저자 채드 파울러 지음(송우일 옮김)

ISBN 978-89-6626-149-9

정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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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

단행본

2008년 발간된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의 개정판!

최근 몇 년간 SNS,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적 붐이 일었다. 그런데 기술적 붐이 아무리 일어도 개발자의 삶이 마냥 평탄하다고 볼 수는 없다. 무엇보다 개발 작업은 상당한 정신노동이고, 한 번 배운 지식을 평생 써먹기에는 그 수명이 짧고, 소프트웨어 산업 역시 호황과 불황이라는 주기를 피해갈 수 없어서다. 이처럼 불안정한 상황에서 개발자는 어떻게 자신의 경력을 개척할 수 있을까?
재즈 색소폰 연주자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지은이는 개발자도 연주자처럼 ‘열정’ 같은 내적 동기에 움직이며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고 본다. 물론 마음만으로 열정이 생기고 탁월함에 이르지는 못한다. 연주자들이 수없는 연습을 거쳐 음악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처럼 지은이는 이 책에서 개발자들이 자기 가치를 높이고 더 높은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1. 올바르게 선택하라.
집중해야 할 기술과 섭렵해야 할 비즈니스 분야를 선택하는 문제는 공학적 지식을 쌓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성공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절대 우연히 또는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하지 말라. 이 책에서는 올바르게 선택하기 위한 관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느 분야에 효과적으로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 확신을 주고 있다.

2. 많은 기술을 수련하라.
자신의 기술을 수련하고 업데이트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개발자 가치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기술을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3. 자신을 적극적으로 마케팅 하라.
제품이나 서비스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사는 사람이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IT 산업 현장에서 또는 회사에서 자신을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또 이번 개정판에는 묵묵히 자신의 경력을 개척해 온 채드 파울러의 동료 개발자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지은이 》 채드 파울러(Chad Fowler)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강사, 관리자, 연주자다. 지난 수십 년간 세계적인 대기업에서 가장 존경 받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일했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사랑한다. 인포이더(InfoEther)의 CTO를 맡아 루비로 고객의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RubyConf(rubyconf.org), RailsConf(www.railsconf.com), 유럽 RailsConf(europe.railsconf.org)의 공동 조직자이고 소프트웨어 서적 여러 권을 직접 쓰거나 공동 집필했다.

《 옮긴이 》 송우일
대학에서는 중국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IT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IT 역사와 인물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만든 Geeks』(인사이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