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 CSS3 : 오늘 구현하는 내일의 웹 표준

Programming

< 저자소개 > 

* 브라이언 호건

1995년부터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프리랜서와 컨설턴트로 활동하였다. 온라인 HTML5 에디터인 Rendera(http://rendera.heroku.com)를 개발하였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루비(Ruby), jQuery, HTML5, CSS3을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 역자소개 > 

* 한선용

2008년부터 웹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는 웹 표준과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많다.
웹 표준 기술 모임인 클리어보스(http://www.clearboth.org)에서, ｢HTML 5 명세｣와 ｢A List Apart｣｢UX Myth｣ 등의 글을 번역하고 있다.

 < 책소개 > 

“HTML5나 CSS3이 좋은 건 알겠지만,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못하는 걸?”

HTML5와 CSS3을 도입하여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려고 해도, 막상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이를 지원하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하기가 십상이다. 이 책은 HTML5와 CSS3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기존 브라우저에서도 최신 브라우저와 거의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폴백)을 알려준다. 그동안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로 HTML5와 CSS3을 도입하기 꺼려했던 웹 개발자라면, 이 책에서 명쾌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내용

1부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태그, 웹 폼, 접근성 부분을 다루며, 2부에서는 캔버스, 비디오/오디오 임베딩 등의 보고 들을 수 있는 기술, 마지막 3부에서는 HTML5는 아니지만 관련 있는 웹 기술인 웹스토리지, 웹소켓,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 등을 소개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서는 각 기술들이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발전할지도 간략하게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