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댄 새퍼

ISBN 978-89-6626-381-3

정가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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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인터랙션

UX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사의 인터랙션 디자인 디렉터 댄 새퍼의 책. 이 책은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에 대한 사소한 차이를 만드는 마이크로인터랙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좋은 마이크로인터랙션을 디자인하기 위한 접근법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인터랙션 디자인, 트리거, 동작규칙, 마이크로인터랙션 프로젝트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은이 | 댄 새퍼
새퍼는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사의 인터랙션 디자인 디렉터이며, 『혁신적인 사용자경험을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 『Designing Gestural Interfaces』, 『Designing Devices』를 저술했다. 댄 새퍼는 각종 가전기기와 전자제품,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로봇, 그리고 수백만 명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1995년부터 디자인해 왔다.

옮긴이 | 정승녕
KAIST에서 산업디자인을, 연세대학교에서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삼성종합기술원과 삼성전자에서 8년간 재직하면서 UI 기술의 장단점을 최적의 사용자 경험으로 디자인하는 업무와, UI 디자인과 사용성 평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업무를 담당했다. 영국으로 무대를 옮긴 후에는 다양한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UX 책임자로 참여하여 '재미'라는 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했고, 지금은 여행 검색 업체인 Skyscanner에서 Lead Designer로 일하면서 이제까지 배운 것을 30여 개 언어로 제공되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펼쳐 보는 중이다. 관심 있는 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블로그(blog.interaction.pro)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