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스 플랫

ISBN 978-89-6626-395-0

정가 2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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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3판

Making
미국에서만 20만 부 이상 팔린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가 3판으로 더욱 완벽하게 돌아왔다. 이 책을 통해 ‘발견을 통한 배움’의 방법으로 전자공학의 기본 개념을 깨우치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반사신경 측정기, 경보 장치, 퀴즈쇼 버저, 잠금 해제 장치를 만들고, 더 복잡한 장치로 개조해 보자. 이 과정을 통해 전압, 전류, 저항, 정전용량, 인덕턴스의 기초를 배운 다음, 논리 칩, 라디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전자기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브레드보드 하나로 만들 수 있으며, 납땜을 최소화해 독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했다.

지은이 | 찰스 플랫 (Charles Platt)
『Make』 매거진의 편집자이자 『Wired』 매거진의 선임 저자이며, 전자회로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의 성공 이후 3권으로 기획된 『전자부품 백과사전』을 쓰기 시작했다.
15살 때 테이프 레코더와 군대에서 여분으로 남은 릴레이들을 조립해서 전화 자동응답기를 만든 이후로 전자 회로의 매력에 빠져 살아왔다. 수학을 이용하는 그래픽 소프트웨어 패키지 4개를 혼자 만들기도 했고, 의료 영역에서 사용되는 반자동 급속 냉각기와 긴급 구조원을 위한 공기 주입 장치 등을 만든 프로토타입 설계자이기도 하다. 현재 북부 아리조나의 황야 지역에 살고 있으며 그곳에 작업실을 꾸려 놓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거나 『Make』 매거진에 나오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

옮긴이 | 이하영
어릴 때 채우지 못했던 전자공학에 관한 궁금증을 번역하며 해소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 번역서로는 『전자부품 백과사전 Vol.2 & 3 (공역)』(한빛미디어),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2판)』(인사이트), 『두근두근 아두이노 공작소』(인사이트)가 있다.